HITOHIRA히토히라.HI-1
칼 설명에 만든 사람으로 대장장이와 연마사 이름이 각각 따로 적혀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칼 한 자루를 한 장인이 도맡아 만드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대장장이와 연마사 이름이 구분되어 적힌 배경이 궁금해집니다.
쇠를 달구어 칼의 형태를 잡는 대장장이와 날을 얇고 날카롭게 벼리는 연마사의 작업이 서로 나뉘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공정이 나뉩니다. 칼을 만드는 전통 방식에서는 불에 달군 쇠를 두드려 형태를 잡는 단조와, 숫돌로 날을 날카롭게 갈아 세우는 연마가 각기 다른 전문 분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두 과정 모두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기에 쇠를 치는 대장장이와 칼날을 세우는 연마사가 역할을 나누어 작업하는 체계가 이어져 왔습니다.
HITOHIRA 히토히라는 스스로 칼을 제조하지 않고 여러 장인의 솜씨를 엮어 상품을 기획하는 상사 형태로 운영됩니다[1]. 일본 전역의 숨은 장인을 발굴해 대장장이와 연마사 사이의 독자적인 협업을 연결하는 기획을 이끕니다[2]. 실제로 한 데바칼 상품에서는 쇠를 두드려 칼의 기본 형태를 빚은 대장장이로 Nakagawa Blacksmith를[3], 그 칼의 날을 갈아 세운 연마사로 Rikichi를 각각 따로 밝혀 적고 있습니다[4].
칼 한 자루를 완성하기까지 거친 두 장인의 역할을 온전히 드러냄으로써, 어떤 손길을 거쳐 칼이 탄생했는지 그 내력을 명확히 확인하도록 돕습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Hitohira Nakagawa Rikichi Silver #3 Deba 150mm Ho Wood Handle (Saya)¥50,170
협업에 참여하는 대장장이와 연마사를 어떤 기준으로 조합하여 제품을 기획하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품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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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ohira Nakagawa Rikichi Silver #3 Deba 150mm Ho Wood Handle (Saya)
그 밖에 밝힌 수치
| 부위 | 값 |
|---|---|
| Height | 48mm |
| Weight | 228g |
| Total Length | 287mm |
| Thickness | 6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