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ubisya PRINTING lab프린트교토.SPL-4
축의금 봉투 설명에 나오는 '사나다히모'는 어떤 끈인가요?
축의금 봉투를 살펴보다가 낯선 이름의 끈이 적혀 있어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실을 꼬아서 만드는 일반적인 끈과 달리 날실과 씨실을 옷감처럼 직조해 납작하고 질기게 짠 전통 끈입니다.
둥글게 꼰 실이 아니라 납작하게 짠 직물입니다. 일반적인 축하 봉투에 쓰이는 매듭끈은 실 여러 가닥을 꼬아 동그란 형태로 만듭니다. 반면 syubisya PRINTING lab 슈비샤 프린팅 랩의 축의금 봉투에는 가로실과 세로실을 평평하게 교차해 짠 사나다히모를 사용합니다[1][2].
질깁니다. 사나다히모는 무구나 무거운 짐을 묶을 때 쓰였을 만큼 쉽게 늘어나거나 끊어지지 않는 전통 끈입니다. 실을 꼬지 않고 천처럼 직조하기 때문에 당기는 힘을 단단하게 버텨 냅니다. 여기에 안쪽을 튜브처럼 비워 짜는 주머니짜기 방식인 후쿠로오리를 더해 테두리에 도드라지는 솔기 없이 매끄럽게 손에 닿습니다[3][4]. 납작한 면 덕분에 봉투 겉면에 들뜸 없이 밀착되고, 마찰력이 적당해 한 번 묶어 둔 매듭이 쉽게 미끄러져 풀리지 않습니다.
hmmm, 얇은 종이 봉투 위에 얹힌 질긴 직물 끈은 축하의 마음을 건네는 동안 매듭이 헐거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정갈한 배려로 읽힙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祝美袋#02Sold Out

공식 상품페이지 ↗祝美袋#04Sold Out
사나다히모를 짤 때 사용한 구체적인 실의 소재나 끈의 폭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품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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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美袋#04
그 밖에 밝힌 수치
| 부위 | 값 |
|---|---|
| 가로 | 100mm |
| 세로 | 185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