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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 AECHAE아틀리에 애채AA-2

위쪽 접시와 아래 굽의 감촉이 다른데, 두 부분은 어떻게 이어져 있나요?

접시 상하부의 촉감이 달라 제작 방식이 궁금하거나, 얹어 놓은 듯한 독특한 굽 구조가 쉽게 분리되지 않을지 염려될 때 묻습니다.

부유하는 하양 Plate
hmmm 편집 답변

음식이 닿는 상부는 매끄럽고 바닥을 받치는 하부는 거칠게 마감되어 있으며, 두 부분은 가마에서 구워질 때 유약이 녹아들며 자연스럽게 하나로 이어집니다.

상부는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바닥을 받치는 하부는 거친 흙의 결을 드러냅니다[1]. Atelier AECHAE 아틀리에 애채의 부유하는 하양 Plate는 돌멩이를 닮은 굽 위에 접시 기물을 얹은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2]. 겉으로 보면 서로 다른 두 덩어리를 얹어 둔 듯하지만, 가마 안에서 소성 과정을 거칠 때 유약이 녹아들며 둘이 하나로 결합됩니다[3].

도자기에 바르는 유약은 가마의 높은 열 속에서 녹아 유리질로 변하며, 식는 과정에서 흙과 기물 사이를 굳혀 단단하게 이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별도의 화학 접착제를 쓰지 않고 흙과 유약의 반응만으로 일체형 기물이 완성되기 때문에, 식기로 쓰거나 세척할 때도 굽이 쉽게 떨어져 나가지 않습니다.

식탁에 놓이고 손길이 닿는 굽은 자갈의 거친 질감을 남겨 조형적인 멋을 주면서도, 음식을 담는 접시 윗면은 매끄럽게 마감해 쓰기 편하도록 했습니다[4].

공식 상품페이지 ↗부유하는 하양 Plate118,000원
아직 남은 질문

상부와 하부가 결합되는 구체적인 소성 온도나 하중을 견디는 강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