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만 엔 지폐가 딱 맞게 들어가는 크기로 설계되어 있어, 지폐를 따로 접지 않고 펴서 그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
1만 엔권 지폐 한 장이 꼭 맞게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지폐를 굳이 접지 않고 펴서 넣는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작은 지갑을 쓸 때 흔히 마주하는 고민은 지폐를 두세 번 접어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인데, POSTALCO 포스탈코의 카드 앤 코인 월렛은 손안에 쥐어지는 크기이면서도 지폐를 온전히 펴서 넣도록 칸을 짰습니다.
POSTALCO 포스탈코는 결이 오돌토돌한 가죽에 크림을 바를 때, 미세한 틈까지 얼룩 없이 고르게 펴 바를 수 있도록 칫솔을 씁니다.
천으로 닦으면 겉만 스치지만, 솔모는 패인 골 안쪽까지 들어갑니다. 크로스그레인 가죽처럼 표면에 오돌토돌한 요철이 있는 가죽은 평평한 가죽과 결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요철이 있는 가죽은 솟아오른 부위와 들어간 부위가 나뉘어 있어, 천으로만 문지르면 패인 틈새에 크림이 닿지 않거나 한곳에 뭉쳐 얼룩이 남기 쉽습니다.
지갑을 여닫는 지퍼 손잡이를 주전자 뚜껑 꼭지 모양을 본떠 황동으로 직접 깎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케틀'은 본래 물을 끓이거나 차를 우리는 주전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POSTALCO 포스탈코는 지갑 전체의 외형이 아니라, 손끝이 닿는 지퍼 손잡이에서 이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케틀 지퍼 월렛의 손잡이는 다기 뚜껑 위에 달린 작은 손잡이 모양을 본떠 디자인한 브랜드 고유의 부품입니다.
Small(스몰) 옵션은 3.5cm 두께에 카드를 20장 이상 보관하며, Thin(싱) 옵션은 그 절반인 1.8cm 두께에 10장 이상의 카드를 수납합니다.
케틀 지퍼 월렛에서 고르는 Small(스몰) 옵션은 두께 3.5cm에 카드 20장 이상을 담고, Thin(싱) 옵션은 두께 1.8cm에 카드 10장 이상을 담습니다. POSTALCO 포스탈코는 Thin(싱) 규격을 Small(스몰)에 비해 가로 10.8cm, 세로 9cm로 한 단계 아담하게 줄이면서 두께 또한 약 절반 수준으로 납작하게 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