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ALCO포스탈코.PO-1
스냅 패드 설명에 나오는 프레스 코튼은 어떤 원단인가요?
일반적인 면직물과 이름이 달라 어떤 특징을 지녔는지 궁금해집니다. 문구 커버로 매일 쥐고 쓸 때 물이나 마찰에 잘 견디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텐트 원단을 짜던 기계로 강하게 눌러 내구성을 높이고, 방수 코팅 대신 가벼운 발수 가공을 더해 면의 촉감을 살린 원단입니다.
프레스 코튼은 강한 압력으로 직물을 눌러 밀도를 높인 면 원단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면은 섬유 사이 틈으로 물을 쉽게 머금고 마찰에 닳기 쉽지만, 고압으로 눌러 짜면 조직이 치밀해져 튼튼해집니다.
POSTALCO 포스탈코는 과거에 텐트 천을 만들던 기계로 면을 강하게 눌러 이 원단을 만듭니다[1]. 치밀하게 다진 원단을 패드 겉면에 덧대어 일상적인 마찰과 잦은 쓰임에도 쉽게 해지지 않는 내구성을 챙겼습니다[2].
표면 가공 역시 면 고유의 질감을 지키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섬유를 완전히 덮는 방수막 대신 가벼운 발수 가공만 더해, 면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을 유지하면서 겉면에 닿는 가벼운 물방울을 튕겨내도록 했습니다[3]. 아울러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고 축적되는 유해 화학물질인 PFAS(피파스)를 쓰지 않아 일상에서 안심하고 손에 쥘 수 있습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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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에 묻은 오염을 닦아내는 구체적인 관리법이나 발수 기능의 유지 기간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