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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키 도마는 씻은 뒤 왜 나뭇결 방향을 수직으로 세워 말려야 하나요?
세척 안내를 보다가 도마를 세워 둘 때 굳이 결 방향까지 맞춰야 하는 이유가 궁금해질 수 있습니다. 잘못 건조해 나무가 뒤틀리거나 상하지 않을지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물기가 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아래로 빠져나가게 돕고, 직사광선을 피해 나무가 뒤틀리거나 갈라지는 변형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원목 도마에서 나뭇결은 수분이 흐르고 빠져나가는 길입니다. 나무 속 미세한 관이 결을 따라 나란히 이어져 있어, 결을 수직으로 세워 두어야 스며든 물기가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립니다. 결을 가로로 두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도마 안쪽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물기를 먼저 덜어내야 합니다. Azmaya 아즈마야는 세척을 마친 뒤 마른행주로 물기를 닦아내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결을 세워 건조하도록 권합니다[1]. 마르는 시간을 줄이려고 볕이 드는 곳에 내놓아서는 안 됩니다. 직사광선에 닿으면 부위별로 수축하는 정도가 달라 나무가 뒤틀리거나 갈라질 수 있습니다[2]. 쓰다가 표면이 거칠어졌을 때는 도마 전용 오일을 골고루 먹여 주면 됩니다[3].

판매처 상품페이지 ↗[아즈마야] Azmaya 히노키 도마 (2size)102,000원
도마 전용 오일을 발라 관리할 때 권장하는 구체적인 주기나 적합한 오일 성분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즈마야] Azmaya 히노키 도마 (2size)](https://img.hmmm.pub/brands/azmaya/products/84918914-7923-4a95-8855-309a4d673da0/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