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 Sasaki키친툴 › 도요사사키.TS-43
도요사사키 유리잔은 기계로 찍어내는 방식과 손으로 직접 빚는 방식 중 어느 쪽으로 만드나요?
어떤 잔은 공산품처럼 반듯하고 균일한데 어떤 잔은 공예품처럼 손맛이 느껴져, 제작 방식이 어떻게 나뉘는지 궁금해집니다.
TOYO SASAKI 도요사사키는 대량 생산을 위한 기계 라인과 전통 장인의 수공예 라인을 한 공장에서 나란히 가동해 두 가지 방식으로 모두 만듭니다.
식당에서 흔히 만나는 튼튼한 음료잔부터 감상하듯 쥐는 섬세한 주병까지, 마주치는 제품마다 유리의 인상이 사뭇 다릅니다.
생산 체제에 대해 공식 자료가 밝히는 핵심은 분명합니다. TOYO SASAKI의 치바 공장은 성형 부문에 기계 생산 라인과 수공예 생산 라인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1][2]. 두 방식은 닿는 쓰임새가 다릅니다. 기계 성형은 규격과 두께를 균일하게 맞춰 내구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에 알맞고, 사람이 직접 파이프로 숨을 불어넣는 수공예 성형은 작업자의 손길에 따라 곡선과 두께에 저마다 다른 결을 남깁니다.
나란히 돌아갑니다. TOYO SASAKI는 기계 라인으로 실용적인 일상 식기를 대량 생산하는 한편, 일본 전통 공예협회 소속 장인들과 함께 수공예 제품도 꾸준히 양산하고 있습니다[3]. 흠집 걱정 없이 편하게 쓸 단단한 잔이 필요하든 손맛이 깃든 공예품이 필요하든, 선택의 길은 사용자의 식탁 쓰임새에 맞춰 열려 있습니다.
치바 공장의 전체 생산량 가운데 기계 생산과 수공예 생산이 차지하는 구체적인 비율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