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series24/7 시리즈.SE-13
방수 원단으로 만든 파카인데 앞여밈과 목둘레는 왜 여러 겹으로 감싸 두었나요?
우천을 견디는 방수 겉감을 썼음에도 지퍼와 목, 소매 곳곳에 덧댄 장치들이 실제 착용에서 어떤 쓸모가 있는지 확인하려는 까닭입니다.
원단이 비를 막아주더라도 틈새로 스며드는 바람을 막기 위해 지퍼와 목둘레, 소맷단을 여러 겹으로 여미도록 만들었습니다.
10,000mm 우천까지 견딜 수 있는 도레이 DELFY(델피) 방수 원단을 겉감에 썼지만, 옷은 트임과 솔기가 있는 입체물이라 원단만으로는 스며드는 비바람을 모두 막아내기 어렵습니다[1]. 특히 찬 기운과 물기가 파고들기 쉬운 앞여밈에는 지퍼와 스냅을 함께 두고, 안팎으로 원단을 덧댄 인플라켓과 아웃플라켓 구조를 적용했습니다[2]. 플라켓은 지퍼의 맞물림 틈새로 빗물이나 바람이 새어 들어오지 않도록 덮어 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목과 머리로 들이치는 바람을 막기 위해 후드 일체형 디자인에 목을 감싸는 이중넥 구조를 더했습니다[3]. 소맷단에는 탄성 밴딩과 벨크로 스트랩을 함께 달아 손목 둘레에 맞게 조여 찬바람의 유입을 끊어낼 수 있습니다[4]. 여기에 후드 앞뒤의 이중 스토퍼와 밑단 스토퍼를 당겨 조이면, 바람이 거센 날에도 옷자락이 들뜨지 않게 밑단을 좁혀 몸에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5].

공식 상품페이지 ↗TORAY DELFY 구스 다운 파카 (UTILITY VER.) (247) · 블랙429,000원
원단 자체의 방수 성능 외에 봉제선 틈으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는 심실링 테이프 처리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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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AY DELFY 구스 다운 파카 (UTILITY VER.) (247) · 블랙
그 밖에 밝힌 수치
| 부위 | 값 |
|---|---|
| of ◦ | 10cm |
◦ 표시한 줄은 단면·둘레를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해 hmmm이 같은 품목의 수치로 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