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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gen Foundry키친툴오이겐 及源鋳造OF-21

밥솥 뚜껑에 김이 빠지는 구멍이 없는 것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일반적인 냄비나 밥솥 뚜껑에는 증기를 빼내는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런데 구멍이 전혀 없는 밀폐형 뚜껑을 보면 밥물이 넘치지는 않을지, 어떤 쓰임으로 설계된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오이겐] 남부철기 밥솥 (2컵 / 인덕션 OK)
[오이겐] 남부철기 밥솥 (2컵 / 인덕션 OK)
[오이겐] 남부철기 밥솥 (2컵 / 인덕션 OK)
[오이겐] 남부철기 밥솥 (2컵 / 인덕션 OK)
hmmm 편집 답변

무게감 있는 주철 뚜껑으로 솥 안을 밀폐해 열과 증기를 가두지만, 김이 나갈 구멍이 없어 밥물이 넘치기 쉽습니다.

밥솥을 마주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자리는 매끄러운 뚜껑의 윗면입니다. 구멍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냄비 뚜껑에 흔히 뚫려 있는 증기 배출구가 OIGEN 오이겐의 밥솥에는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1]. 이 밥솥은 뚜껑을 포함해 전체 재질이 주철이며[2], 전체 무게는 2.8kg에 이릅니다[3]. 무거운 주철 뚜껑이 위에서 솥을 누르면 증기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못하고 내부에 밀폐됩니다. 솥 안에 압력과 수분이 갇히면서 높은 온도가 고르게 유지되어 쌀알 속까지 열이 깊숙이 전해집니다.

다만 증기가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는 점은 불 조절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합니다. 끓어오르는 수증기가 배출구로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불이 조금만 세도 밥물이 뚜껑 틈으로 쉽게 넘칠 수 있습니다[4]. 일반적으로 무쇠 밥솥을 쓸 때는 밥물이 끓어오르는 기척을 확인한 즉시 불을 약하게 줄여 은근한 압력으로 뜸을 들여야 합니다.

hmmm, 넘침을 막아주는 안전 구멍을 비워 둔 대신, 불 앞을 지키며 조리 과정에 온전히 집중하도록 이끄는 방식입니다.

판매처 상품페이지 ↗[오이겐] 남부철기 밥솥 (2컵 / 인덕션 OK)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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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겐] 남부철기 밥솥 (2컵 / 인덕션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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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값
깊이7.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