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a모이아.MO-59
설명에 나오는 '논페이드 데님'은 일반 청바지와 어떻게 다른가요?
인디고 색상의 데님을 입을 때 다른 옷이나 가방에 푸른 물이 묻어날까 봐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품 설명에 적힌 낯선 소재 명칭이 어떤 성질을 가리키는지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논페이드 데님은 짙은 색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닿는 옷이나 소지품에 염료가 묻어나는 현상을 줄이도록 특수 염색한 원단입니다.
논페이드(non-fade)는 색이 쉽게 바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본래 데님은 실 표면에만 인디고 염료를 얹어 입고 세탁할수록 자연스럽게 푸른 물이 빠지는 특성을 지닙니다. 마찰이 닿는 흰 옷이나 밝은 가방에 푸른 염료가 번지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반면 논페이드 원단은 섬유 속까지 염료를 단단히 결합해 세탁 후 물빠짐과 마찰에 따른 이염을 덜어내도록 만듭니다.
Moia 모이아의 raw pocket denim 중 indigo blue(인디고 블루) 옵션에서 고르는 바지는 이 논페이드 데님 소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1]. 여기에 효소로 원단 표면을 부드럽게 정돈하는 바이오 워싱 가공을 더했습니다[2]. 뻣뻣한 감촉을 풀어내어 처음 입을 때부터 편안하게 감기도록 마감했습니다[3].

공식 상품페이지 ↗raw pocket denim (indigo blue)143,000원
논페이드 원단의 물빠짐 방지 효과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세탁 온도나 권장 세제 기준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