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테누구이를 처음 꺼냈을 때 염료 냄새가 나거나 빨 때 물이 빠져도 괜찮은가요?
새 테누구이를 포장에서 꺼냈을 때 낯선 냄새를 맡거나 세탁물에 색이 우러나오는 모습을 보면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기 쉽습니다.
풍부한 염료를 부어 장인이 손으로 물들이는 전통 공정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특징이며 쓰면서 냄새는 옅어지고 색은 부드럽게 변해 갑니다.
새 테누구이를 포장에서 꺼내면 특유의 염료 냄새가 먼저 느껴지고, 처음 물에 적시면 맑은 물이 붉거나 푸르게 물들곤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KAMAWANU 카마와누가 지켜 온 고유한 제작 방식과 닿아 있습니다. KAMAWANU의 테누구이는 100여 년 전에 개발된 전통 염색 방식인 CHUSEN(주센) 기법을 사용해 만듭니다[1]. 주센은 여러 겹 포갠 천에 염료를 부어 아래로 통과시키며 물들이는 방식으로, 원사 속까지 깊숙이 색을 침투시키는 대표적인 전통 기법입니다. 기계로 겉면에만 잉크를 얹는 날염과 달리 장인이 넉넉한 양의 염료를 사용해 직접 손으로 염색합니다[2].
풍부한 양의 염료를 부어 손염색하는 과정에서 섬유에 완전히 결합하지 않은 염료 성분이 표면에 남게 됩니다. 개봉 직후 느껴지는 염료 냄새는 제품을 꺼내어 사용할수록 점차 옅어집니다[3]. 또한 세탁을 거듭할 때마다 남아 있던 여분의 염료가 조금씩 빠져나가며 색상이 서서히 은은하게 변화합니다[4].
일반적으로 전통 염색 면직물은 초기 세탁 시 다른 세탁물로 색이 번질 수 있어 충분한 양의 물에 단독으로 헹궈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합성 세제를 쓰지 않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흔들어 씻는 것만으로도 표면의 여분 염료를 털어내기에 충분합니다.





세탁을 거듭하며 여분의 염료가 빠져나가는 과정이 대략 몇 회 세탁 후에 안정되는지는 공식 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품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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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Cups
그 밖에 밝힌 수치
| 부위 | 값 |
|---|---|
| 가로 | 27cm |
| 세로 | 27cm |
Fireflies Scenery HOTARU-GESHIKI TENUGUI
그 밖에 밝힌 수치
| 부위 | 값 |
|---|---|
| 세로 | 90cm |
| 가로 | 33cm |
Japanese Banana TENUGUI
그 밖에 밝힌 수치
| 부위 | 값 |
|---|---|
| 너비 | 33cm |
| 길이 ◦ | 90cm |
◦ 표시한 줄은 단면·둘레를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해 hmmm이 같은 품목의 수치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