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imori카키모리 カキモリ.KAK-25
스탬프 고무판의 여백이 파여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탬프 고무판 도안 바깥쪽이 깊게 비워진 모습을 보고 어떤 쓸모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종이에 찍을 때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알고자 합니다.
도장을 찍을 때 주변 여백에 묻은 여분의 잉크가 종이에 원치 않는 테두리 자국으로 남지 않도록 미리 비워 둔 것입니다.
스탬프를 종이에 꾹 누를 때, 그림 주변으로 네모난 테두리나 얼룩이 함께 찍히곤 합니다. 고무판의 도안 바깥쪽 평평한 면에 잉크가 묻어 있다가 종이에 닿기 때문입니다.
깔끔하게 찍으려면 신경이 쓰입니다. Kakimori 카키모리의 고무 스탬프는 이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도안 주변의 고무 여백을 미리 파내어 제작했습니다[1][2]. 잉크 패드를 두드릴 때 도안 외의 부분에 여분의 잉크가 묻지 않도록 고안한 마감입니다[3][4]. 보통 스탬프를 쓸 때는 테두리가 찍히지 않게 손끝으로 고르게 힘을 주는 요령이 필요하지만, 여백이 비워져 있으면 도안에만 힘이 실려 깔끔하게 종이에 닿습니다.
hmmm, 찍는 순간의 조심스러움을 도구의 만듦새로 미리 덜어 준 셈입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Rubber stamp - Tomoko Murata/Home M¥1,430

공식 상품페이지 ↗Rubber stamp - Tomoko Murata/Nature M¥1,430
카키모리 고무 스탬프 전 라인업에 동일한 여백 파내기 가공이 적용되어 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