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150mm 페티 나이프인데 손잡이에 따라 무게가 왜 다른가요?
칼날 규격과 강재가 같은 두 페티 나이프의 사양을 비교하다가 손잡이 종류에 따라 안내된 무게가 서로 달라 의아해하는 상황입니다.
칼날 제원은 같지만 손잡이 목재로 쓰인 가벼운 Ho Wood(호우드)와 조직이 치밀하고 무거운 Makassar Ebony(마카사르 에보니)의 무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Ho Wood(호우드) 손잡이를 결합한 제품은 59g이고[1], Makassar Ebony(마카사르 에보니) 손잡이를 결합한 제품은 77g입니다[2].
HITOHIRA 히토히라의 두 페티 나이프는 칼날 제원만 보면 완전히 같습니다. 두 제품 모두 칼날 길이가 150mm이며[3][4], 칼날에 쓰인 강재 또한 Mono VG10(모노 브이지텐)입니다[5][6]. 팔각 손잡이 앞쪽을 감싼 부속 역시 Buffalo Horn Ferrule(버팔로 혼 페룰)로 동일합니다[7][8].
칼날과 결합 부속의 규격이 같은데도 완성품 무게가 갈리는 이유는 손잡이 몸통에 쓰인 목재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목재는 수종에 따라 조직의 치밀함과 단위 부피당 무게인 비중이 크게 달라집니다.
Makassar Ebony(마카사르 에보니) 같은 흑단류는 섬유 조직이 매우 촘촘하고 단단하여 물에 가라앉을 정도로 무거운 대표적인 하드우드입니다. 반면에 전통적인 칼 손잡이에 자주 쓰이는 Ho Wood(호우드)는 결이 부드럽고 가벼워 손목에 전해지는 부담을 덜어 주는 목재입니다. 결국 두 칼의 무게 차이는 손잡이를 구성하는 두 나무의 고유한 밀도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손잡이 목재의 밀도 차이에 따라 칼 전체의 무게 중심이 어느 지점에 형성되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품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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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ohira FJ VG-10 Wa Petty 150mm Taihei Ho Wood Handle
그 밖에 밝힌 수치
| 부위 | 값 |
|---|---|
| Thickness | 1.8mm |
| Total Length | 286mm |
| Weight | 59g |
| Height | 30mm |
Hitohira FJ VG-10 Wa Petty 150mm Taihei Makassar Ebony Handle
그 밖에 밝힌 수치
| 부위 | 값 |
|---|---|
| Total Length | 286mm |
| Weight | 77g |
| Height | 30mm |
| Thickness | 1.7m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