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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hzo한아조HAZ-30

비누 설명마다 제조업자와 책임판매업자가 모두 한아조로 동일하게 적혀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화장품 필수 표기에서 흔히 서로 다른 상호로 나뉘는 두 항목에 같은 이름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고 그 배경이 궁금해집니다.

온리원 망고버터 비누
온리원 살구 비누 (상큼 시트러스)
웜그레이테일 x 한아조 버니버니 솝_V
온리원 망고버터 비누
hmmm 편집 답변

한아조는 비누 생산을 외주 공장에 맡기지 않고 서울 성수동에 마련한 자체 팩토리에서 직접 제조해 유통하기 때문입니다.

제품 상세 정보 가장 아랫단에 적힌 필수 표기란에서 이 반복을 마주하게 됩니다. 화장품 표기에서 제조업자는 제품을 실제로 생산하는 시설을 갖춘 사업자를 뜻하고, 책임판매업자는 품질과 안전을 관리하며 완제품을 유통하고 판매하는 주체를 가리킵니다. 별도의 생산 시설을 두지 않는 브랜드는 대개 전문 제조사에 생산을 맡기기 때문에 두 항목에 서로 다른 상호가 적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한아조의 비누들은 살구 비누나 망고버터 비누 같은 기본 제품부터 다른 브랜드와 협업해 만든 비누까지 모두 제조업자와 책임판매업자란에 '한아조 주식회사'를 동일하게 적고 있습니다[1][2][3]. 서울 성동구 연무장17길 대군인더스타운 601호라는 생산지 주소 역시 같습니다[4][5]. 한아조가 2018년 서울 성수동에 비누를 직접 만드는 자체 공간인 한아조 팩토리를 열었기 때문입니다[6][7].

운영에서도 제작과 생산 파트를 총괄하는 김상만 대표와 디자인 및 마케팅을 맡는 조한아 대표가 역할을 나누어 성수동 공간에서 비누를 만듭니다[8]. 외부 위탁 없이 비누 제조 시설을 직접 등록해 생산과 책임을 한 공간 안에서 이어가는 구조가 제품마다 동일하게 적힌 두 줄의 표기로 드러납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온리원 망고버터 비누Sold Out
공식 상품페이지 ↗온리원 살구 비누 (상큼 시트러스)Sold Out
공식 상품페이지 ↗웜그레이테일 x 한아조 버니버니 솝_V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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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팩토리의 구체적인 제조 설비 규모와 월간 비누 생산량은 공식 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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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그레이테일 x 한아조 버니버니 솝_V

그 밖에 밝힌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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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9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