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hzo한아조.HAZ-29
안국점 소개에 나오는 '드레프트_원'은 어떤 뜻인가요?
한아조 안국점에 대한 소개를 읽다 보면 '드레프트_원: 북촌'이라는 생소한 이름을 마주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매장 명칭과 달라 어떤 의미를 담아 붙인 이름인지 궁금해집니다.
앞으로 이어질 브랜드의 성장을 증명하는 첫 번째 초안이라는 뜻을 담아 안국점 건물에 붙인 이름입니다.
한아조 안국점은 서울 지하철 안국역 인근 계동길, 종로구 창덕궁1길 37에 있습니다[1][2]. 조한아, 김상만 두 대표가 계동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붉은 벽돌 단층 건물로, 1980년대에 한옥을 고쳐 지은 뒤 세탁소와 한식당을 거쳐 온 공간입니다[3][4].
한아조는 이 건물을 쇼룸으로 꾸미며 '드레프트_원: 북촌'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5]. 브랜드가 자라나는 여정을 증명할 첫 번째 초안이 될 공간이라는 생각을 담았습니다[6]. 내부 인테리어는 LCDC 엘씨디씨 쇼룸에 이어 임태희 소장과 함께 기획했습니다[7].
세탁소와 한식당으로 쓰이던 시절의 건축적 흔적이 현재 매장 내부에 남아 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