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HAND그랑핸드.GRA-5
‘그랑핸드’라는 이름에 들어간 ‘그랑’은 어떤 뜻인가요?
외래어처럼 들리는 이름이라 생소한데, 어떤 뜻을 담아 지었는지 배경이 궁금해집니다.
여럿이 둥글게 어우러져 살아간다는 순우리말 ‘그랑’에 손의 온기를 전한다는 뜻을 합쳐 지은 이름입니다.
외래어 같지만 앞 글자는 순우리말입니다. ‘그랑’은 여럿이 둥글게 잘 어우러져 살아가자는 뜻이며, 여기에 손의 온기를 전하겠다는 생각을 더해 이름을 지었습니다[1].
그 바탕에는 삼청동의 한옥이 있습니다. GRANHAND 그랑핸드는 대표가 삼청동에서 장인들이 손수 한옥을 지어 올리는 광경을 지켜보며 출발했습니다[2]. 정성을 다해 집을 짓듯 향을 다루겠다는 생각이 브랜드의 시작이었습니다[3].
손길은 만드는 방식에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GRANHAND는 지금까지도 전 제품을 수작업으로 만듭니다[4]. 제품에 두르는 패브릭 라벨 또한 전통 한옥 창호의 격자무늬에서 모양을 가져왔습니다[5].
hmmm, 낯설게 들리던 이름은 손으로 지은 집처럼 사람 곁에 다정한 온기가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에 가깝습니다.
대표가 머물렀던 삼청동 한옥의 구체적인 내력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