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HAND그랑핸드.GRA-17
브랜드 소개에 나오는 '감각의 확장'은 어떤 뜻인가요?
향을 다루는 브랜드로 알고 있었는데 소개글에 감각을 확장한다는 말이 적혀 있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해집니다.
후각으로 일상을 채우던 경험을 커피와 빵의 미각, 수건이 닿는 촉각처럼 매일 반복되는 다른 일상 감각으로 넓혀 간다는 뜻입니다.
GRANHAND 그랑핸드는 특별한 순간 대신 평범한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향의 일상화'를 내세워 향과 제품을 연구해 왔습니다[1].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하루를 채우는 다른 감각으로 영역을 넓힌 방식을 감각의 확장이라고 부릅니다[2].
향을 느끼는 코에서 매일 맛보고 만지는 일상으로 하나씩 건너갑니다. 먼저 미각입니다. 커피 브랜드인 Komfortabel COFFEE 콤포타블 커피를 시작으로, 커피 곁에 자연스럽게 빵을 곁들이는 베이커리 브랜드 Fleur de Pain 플뢰르 드 팡을 함께 운영합니다[3][4]. 다음은 피부로 느끼는 촉각입니다. 하루 중 가장 사적이고 반복해서 살에 닿는 물건인 수건을 다루는 heiion 헤이온으로 손길을 이어 갑니다[5][6].
hmmm, 향수로 방 안의 공기를 바꾸듯, 커피 한 잔과 빵 한 조각, 깨끗한 수건 한 장으로 하루의 결을 고르게 채우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각 브랜드의 매장이 한 공간에 함께 모여 있는지, 아니면 별도의 독립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되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