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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ICCI그라미치GR-11

설명에 적힌 '봉제 후 염색'은 흔히 만드는 옷과 무엇이 다른가요?

상품 설명에 피그먼트 다잉과 함께 옷을 완성한 뒤 염색했다는 설명이 있어, 일반적인 티셔츠 제작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해집니다.

G-SCRIBBLE TEE PIGMENT DYED
G-SCRIBBLE TEE PIGMENT DYED
hmmm 편집 답변

원단을 먼저 물들여 재단하는 일반 방식과 달리, 순면 티셔츠를 다 꿰맨 완제품 상태에서 안료로 물들여 자연스러운 결을 만듭니다.

봉제 후 염색은 실이나 원단을 미리 물들이지 않고, 옷을 다 지은 상태에서 통째로 염색통에 넣어 가공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원단을 재단하기 전에 먼저 염색하는 일반적인 옷 제작 순서를 뒤집은 셈입니다.

GRAMICCI 그라미치의 해당 티셔츠는 COTTON(코튼) 100% 원단으로 옷을 먼저 완성한 뒤 피그먼트 다잉 공법을 거쳤습니다[1][2][3]. 색상 옵션 역시 NATURAL PIGMENT(내추럴 피그먼트)라는 이름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4]. 피그먼트 가공은 섬유 속까지 화학적으로 스며드는 일반 염료와 달리, 물에 녹지 않는 안료 입자를 원단 표면에 얹어 굳히는 방식입니다.

결이 다릅니다. 옷을 다 꿰맨 상태에서 표면 위주로 안료가 얹히기 때문에, 원단이 겹치는 솔기나 스티치 주변을 따라 자연스러운 농담이 생깁니다. 염색과 건조 과정을 거치며 원단의 빳빳함이 미리 풀려, 처음 입는 날부터 몇 차례 세탁을 거친 옷처럼 부드러운 촉감이 납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G-SCRIBBLE TEE PIGMENT DYED53,400원
아직 남은 질문

피그먼트 염색 특성에 따른 물 빠짐 정도나 권장 세탁 방법은 공식 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