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프란츠.FRA-10
『음악 없는 말』 맨 끝에 실린 전 작품 목록은 책을 읽을 때 어떤 역할을 하나요?
회고록 맨 뒤에 방대하게 실린 작품 목록을 발견하고, 이 부록이 본문 읽기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쓰임새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책에 담긴 음악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따라가며 그가 남긴 모든 작품의 흐름을 연대순으로 대조해 살펴볼 수 있게 돕습니다[1][2].
책장을 끝까지 넘기면 본문 뒤편에서 빼곡하게 채워진 목록을 마주하게 됩니다. Franz 프란츠가 펴낸 『음악 없는 말』은 작곡가 필립 글래스가 자신의 예술 세계와 삶의 여정을 풀어낸 회고록입니다[3]. 책 말미에는 그의 작품 목록 전체가 연대순으로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습니다[4].
방대한 기록입니다. 회고록 속에서 특정 시기의 일화나 창작 배경을 읽다가 뒤편 목록을 펼치면, 그 시절에 작곡된 음악들을 곧장 찾아내 흐름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5]. 책에 적힌 글을 눈으로 따라가며 실제 발표된 곡들을 귀로 함께 찾아 듣는 안내선이 되어 줍니다.
hmmm, 활자로 남은 회고와 소리로 남은 음악을 잇는 단단한 다리에 가깝습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음악 없는 말28,000원
수록된 전 작품 목록의 구체적인 곡 수나 세부 분류 기준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