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MENTO아모멘토.AM-49
니트 설명에 나오는 '헤라시'는 어떤 기법인가요?
니트 상품 설명을 읽다 보면 헤라시(Narrowing)라는 낯선 단어가 등장합니다. 옷의 겉모양이나 착용감에 어떤 역할을 하는 마감인지 알고 싶어집니다.
옷의 넥과 암홀 곡선을 따라 편직 코를 줄여 가며 형태를 매끄럽게 정돈하는 니트 마감 기법입니다.
헤라시는 편직물의 코 수를 줄여 가며 형태를 잡는 나로잉(Narrowing)을 뜻하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직조 원단을 패턴대로 잘라 꿰매는 옷과 달리, 니트는 실을 엮는 단계에서 코의 수를 조절해 곡선 형태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AMOMENTO 아모멘토는 Cashmere Easy Half Sleeve Knit의 목선과 암홀 부위에 이 기법을 썼습니다[1][2]. 곡선을 따라 코가 차례로 줄어들도록 짜내어 옷의 외곽 실루엣을 정돈했습니다[3]. 연결 부위의 이음새 또한 링킹 스티치로 이어 입었을 때 걸림 없이 편안하도록 마감했습니다[4].
짜임 자체가 곡선이 됩니다. 원단을 가위로 자른 뒤 맞대어 봉제할 때 생기는 두툼한 시접이 줄어들기 때문에, 피부에 닿는 봉제 자리가 거슬리지 않고 어깨와 목선이 매끄럽게 떨어집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Cashmere Easy Half Sleeve Knit, Charcoal429,000원

공식 상품페이지 ↗Cashmere Easy Half Sleeve Knit, Ivory429,000원
구체적인 편직 게이지(Gauge)나 코를 줄이는 세부 간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품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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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mere Easy Half Sleeve Knit, Charcoal
치수
| 부위 | M | L |
|---|---|---|
| 총장 | 68cm | 70cm |
| 어깨 | 53cm | 55cm |
| 소매길이 | 23cm | 25cm |
| 가슴 ◦ | 57cm | 59cm |
| 밑단 ◦ | 57cm | 59cm |
◦ 표시한 줄은 단면·둘레를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해 hmmm이 같은 품목의 수치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