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AECHAE아틀리에 애채.AA-18
홍자귀 잎이 밤이 되면 오므라드는데 문제가 있는 건가요?
홍자귀를 키우다 저녁이나 흐린 날에 잎이 오므라드는 모습을 보고 식물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상황입니다.
홍자귀는 어두워지거나 빛이 줄어들면 스스로 잎을 접는 수면운동을 하므로 시든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낮에는 깃털 모양으로 펼쳐져 있던 홍자귀 잎은 밤이나 흐린 날이 되면 안쪽으로 가지런히 오므라듭니다[1][2]. 이는 주변 빛의 양에 반응해 잎을 여닫는 식물의 정상적인 수면운동입니다[3]. 수면운동이란 빛과 온도의 변화에 따라 잎자루가 움직이는 현상으로, 어두운 시간 동안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여 줍니다.
홍자귀는 자라나는 과정에서도 색채의 뚜렷한 대비를 보입니다. 새로 돋아나는 어린잎을 뜻하는 신초는 처음에 붉은빛을 띠며 올라오지만, 성장하면서 점차 싱그러운 녹색으로 변합니다[4][5]. 신초가 머금는 붉은빛의 깊이 또한 식물이 받는 빛과 주변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달라집니다[6].

공식 상품페이지 ↗홍자귀160,000원
수면운동을 유도하는 최적의 조도 기준이나 구체적인 관리 온도는 공식 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