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IDE UNIT에서 블랙과 오크 옵션은 색상 말고 소재도 다른가요?
BESIDE UNIT의 두 가지 옵션을 두고 고민하다가 상세 사양에 적힌 표면재 이름이 서로 다른 점을 발견한 상황입니다.
BESIDE UNIT에서 선택하는 두 옵션은 내부 심재는 같지만 겉을 감싼 표면재의 소재가 서로 다릅니다.
munito 무니토의 BESIDE UNIT에서 손이 닿고 시선이 머무는 곳은 몸체를 둘러싼 패널입니다. 이 가구에서 선택하는 BLACK(블랙)과 OAK(오크) 두 옵션은 겉으로 드러나는 색상뿐 아니라 표면을 감싼 마감재 자체가 다릅니다.
기초는 같습니다. 두 옵션 모두 15mm 두께의 E0 등급 PB(피비)를 심재로 쓰고 모서리를 ABS(에이비에스) 엣지로 둘렀습니다[1][2].
갈라지는 곳은 표면재입니다. BLACK(블랙) 옵션의 패널에는 ASA(에이에스에이)가 쓰였습니다[3]. ASA(에이에스에이)는 빛에 의한 변색에 강한 고기능성 합성수지로 표면이 균일하고 매끄러운 단색 무광을 냅니다. 반면 OAK(오크) 옵션에는 독일 INTERPRINT(인터프린트)사의 LPM(엘피엠)이 적용되었습니다[4]. LPM(엘피엠)은 종이에 수지를 침투시켜 열압으로 부착하는 마감재로 긁힘에 강하고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선명하게 표현합니다.
hmmm, 두 옵션 중 하나를 고르는 건 단순히 색을 맞추는 일을 넘어 곁에 매끄러운 무광의 촉감을 둘지 선명한 나뭇결을 둘지 결정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두 표면재의 상세한 내마모성 시험 수치나 유지 관리 세부 지침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