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DAL문달.MD-91
설명에 나오는 '80수 타이프라이터'는 어떤 원단인가요?
셔츠 설명을 읽다 보면 일반적인 면 셔츠와 달리 '80수 타이프라이터 원단'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어떤 두께와 촉감을 가진 천인지 가늠하기 어려워 생기는 질문입니다.
가느다란 80수 실을 촘촘히 짜서 종이처럼 가볍고 바스락거리면서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고밀도 면 원단입니다.
80수라는 숫자부터 살펴보면 좋습니다. 실의 굵기를 나타내는 번수는 숫자가 높을수록 실이 얇고 부드럽다는 뜻인데, 80수는 일반 면 셔츠에 쓰는 실보다 훨씬 가늘고 고운 편에 듭니다. 타이프라이터는 타자기에 쓰이던 리본이나 타자용 종이처럼 얇고 매끄럽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가는 면사를 촘촘하게 메워 짠 고밀도 평직 천을 가리킵니다.
가볍지만 힘이 있습니다. MOONDAL 문달은 카뮈 포켓 셔츠(Camus Pocket Shirt in Red)에 일본에서 생산한 100% 면 소재의 80수 타이프라이터 원단을 썼습니다[1][2]. 실을 빽빽하게 엮은 고밀도 원단이라 두께가 얇아도 쉽게 흐물거리지 않고 산뜻한 바스락거림이 살아납니다[3]. 여기에 가벼운 옷판과 대비되는 메탈 단추를 달아 앞섶의 균형을 맞췄습니다[4].
hmmm, 얇아서 몸에 닿는 느낌은 가볍지만 원단의 밀도가 높아 홑옷으로 입어도 옷의 윤곽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공식 상품페이지 ↗Camus Pocket Shirt in Red229,000원
원단의 구체적인 세탁 및 다림질 관리 기준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