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받은 니트의 털이 납작하게 눌려 있는데 어떻게 펴야 하나요?
겨울 스웨터를 택배로 받으면 포장에 눌려 털이 가라앉아 있을 때가 있습니다. 원단이 상한 것은 아닌지,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알파카 울 혼방 원사는 시간이 지나면 눌린 결이 스스로 되살아나며, 니트 전용 브러시로 가볍게 빗어주면 털 빠짐을 덜면서 정돈할 수 있습니다.
상자를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납작하게 가라앉은 니트 겉면입니다. 비닐 포장 안에 접혀 눌린 탓에 긴 털의 결이 한쪽으로 쓰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LOW CLASSIC 로우클래식의 퍼지 스웨터처럼 긴 털을 살려 짠 알파카 울 혼방 원사는 보관이나 배송 과정에서 털이 쉽게 눌립니다[1][2]. 옷이 상한 것은 아닙니다. 포장을 풀고 가만히 두면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본래 모양으로 되돌아옵니다[3]. 천연 모섬유는 공기를 머금으며 원래 부피로 부풀어 오르는 탄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을 더 가지런하게 정돈하고 싶다면 손질을 조금 더할 수 있습니다. 니트 전용 브러시로 결을 따라 부드럽게 쓸어내려 줍니다[4]. 눌려 있던 결이 고르게 서면서 털 빠짐을 줄이고 본래의 포근한 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5]. 엉킨 잔털을 정돈해 주면 마찰로 인해 보풀이 뭉치는 현상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눌린 털이 원래 상태로 되돌아오기까지 대략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는 공식 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품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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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mp Fuzzy Sweater_Melange Grey
치수
| 부위 | S | M | L | XL |
|---|---|---|---|---|
| LENGTH | 48cm | 50cm | 55cm | 57cm |
| SHOULDER | 39.5cm | 41.5cm | 43.5cm | 45.5cm |
| SLEEVE | 58.5cm | 60cm | 61.5cm | 63cm |
| CHEST ◦ | 49cm | 51cm | 53cm | 55cm |
| HEM ◦ | 47cm | 49cm | 51cm | 53cm |
◦ 표시한 줄은 단면·둘레를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해 hmmm이 같은 품목의 수치로 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