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ERG도베르그.DV-7
ODK 나이프 칼날에 새겨진 '다마스커스 문양'은 어떤 무늬인가요?
캠핑용 칼 설명을 읽다 칼날에 새겨진 독특한 결을 발견하고, 이것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진 무늬인지 궁금해진 상황입니다.
서로 다른 금속을 겹쳐 두드려 벼릴 때 나타나는 결로, 전통 대장간의 단조 기술을 거쳐 불규칙한 무늬로 새겨집니다.
다마스커스 문양은 성질이 다른 쇠를 겹겹이 쌓아 두드릴 때 표면에 물결처럼 일어나는 겹무늬를 뜻합니다. 인쇄로 찍어낸 무늬가 아닙니다. 단단한 칼날을 만들기 위해 쇠를 달구고 접어 벼리는 과정에서 금속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겉으로 드러나는 결입니다.
DVERG 도베르그는 후쿠이현의 전통공예 기술을 제품에 도입해 선보입니다[1]. ODK KNIFE 칼날 역시 이 지역에서 오랜 시간 축적된 에치젠 타하모노의 단조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2][3]. 쇠를 두드려 벼리는 전통 기법을 거친 덕분에, 칼날 표면에는 인위적으로 맞춘 패턴 대신 자연스럽게 결이 갈라지는 불규칙한 다마스커스 문양이 남습니다[4][5].

공식 상품페이지 ↗ODK KNIFESold Out
칼날의 다마스커스 문양을 만들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금속들을 몇 겹으로 겹쳐 벼려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