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크게 나왔다는데 평소 입던 치수대로 골라도 될까요?
공식 안내에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고 적혀 있어 평소 치수로 사야 할지 한 치수 내려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두께와 실측 치수를 바탕으로 실제 어떤 실루엣이 나오는지 가늠하기 위해서입니다.
품은 두 치수 모두 넉넉한 편이지만 어깨선은 비교적 단정하여, 안에 받쳐 입을 옷차림에 맞춰 평소 치수나 한 단계 작은 치수를 고르면 됩니다.
어깨는 단정하고, 품은 넉넉합니다. ALLENO 알렌오의 캐시미어 시그니쳐 코트는 기본적으로 치수가 크게 나온 외투입니다[1]. 실측을 보면 S 사이즈는 어깨단면 40cm, 가슴단면 54cm, 소매길이 61cm, 총장 107cm입니다[2]. M 사이즈는 어깨단면 42cm, 가슴단면 57cm, 소매길이 62cm, 총장 109cm입니다[3]. 두 치수 모두 어깨단면에 비해 가슴단면의 폭이 넉넉하게 잡혀 있습니다[4][5].
원단 두께감은 두껍고 안감이 갖추어져 있으며, 신축성은 없습니다[6]. 신축성이 없는 두터운 외투는 가슴품이 충분해야 두꺼운 니트나 재킷을 껴입었을 때 어깨와 팔의 움직임이 편안합니다. 도톰한 겨울 상의를 겹쳐 입으며 여유로운 오버핏 실루엣을 살리고 싶다면 평소 입던 정사이즈가 알맞습니다. 반대로 얇은 이너를 주로 입고 몸에 깔끔하게 맞물리는 핏을 선호한다면 한 단계 작은 치수를 고르는 편이 단정한 태를 만듭니다.
hmmm, 치수가 크게 나왔다는 안내는 옷 전체가 헐렁하다기보다, 겨울 이너를 든든하게 받쳐 입도록 품에 여유를 넉넉히 비워 두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체형별 권장 신장이나 모델 착용 기준의 상세 신체 치수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품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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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오 캐시미어 시그니쳐 코트 (Navy)
치수
| 부위 | S | M |
|---|---|---|
| 총장 | 107cm | 109cm |
| 소매길이 | 61cm | 62cm |
| 어깨단면 | 40cm | 42cm |
| 가슴단면 | 54cm | 57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