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믹싱볼 가장자리에 달린 작은 고리는 어떤 용도로 쓰나요?
일반적인 믹싱볼과 달리 테두리 한쪽에 고리가 튀어나와 있어, 단순한 걸이용 디테일인지 조리 중에 손잡이처럼 쥐는 용도인지 궁금해집니다.
테두리 바깥에 고리가 달려 있어 세척 후 주방 걸이에 걸어 말릴 수 있고, 반죽할 때는 엄지손가락을 걸쳐 볼을 안정적으로 붙잡아 줍니다.
SHIMOMURA 시모무라의 스텐 볼에서는 둥근 테두리 끝이 먼저 눈에 띕니다. 매끈한 원형 둘레 한쪽 귀퉁이에 작은 고리가 달려 있습니다[1].
걸어 둘 수 있습니다. 고리에 S자 고리나 걸개를 꿰어 매달면, 설거지 후 바닥에 닿는 면 없이 물기를 말리고 싱크대 위나 벽면에 걸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 구실도 겸합니다. 믹싱볼은 테두리가 둥글어 젖은 손으로 쥐면 미끄러지기 쉽지만, 돌출된 고리에 엄지손가락을 걸치면 거품기를 젓거나 반죽을 치댈 때 그릇이 헛돌지 않게 단단히 받쳐 줍니다.
크기는 세 가지 옵션 중 고를 수 있습니다[2]. 지름 14.5cm에 높이 7.8cm인 14cm 옵션은 900ml 용량으로, 달걀물을 풀거나 소스를 섞는 작은 조리에 쓰기 편합니다[3][4]. 지름 18.5cm에 높이 9.8cm인 18cm 옵션은 2l, 지름 20.5cm에 높이 10.8cm인 20cm 옵션은 2.8l 용량으로 나물을 무치거나 부침 반죽을 치댈 때 넉넉하게 쓰는 크기입니다[5][6].
본체는 녹과 부식에 강한 18-8 스테인리스를 썼고, 폴리에틸렌 소재의 전용 뚜껑이 함께 갖춰져 있습니다[7]. 뚜껑을 덮으면 남은 식재료를 다른 밀폐용기에 옮겨 담지 않고 볼째로 냉장실에 넣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뚜껑의 내열 온도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시모무라] 스텐 고리 믹싱볼 (3size / 뚜껑O)](https://img.hmmm.pub/brands/shimomura/products/46c87808-9acc-4d17-b9cb-f69b233c7008/21cb2ed002d96a2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