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자리에 박음질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둔 마감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수건 가장자리의 올이 풀려 있는 마감을 보고 쉽게 뜯어지지 않을지 의아할 수 있습니다. 테두리 박음질을 생략해 얻는 기능적 쓸모가 무엇인지 짚어보고자 합니다.
테두리를 접어 박는 솔기를 두지 않아 물기가 빠르게 마르고 오염이 쉽게 끼지 않도록 돕는 위생적인 마감입니다.
33g입니다[1]. 손바닥에 얹어도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가볍고, 얇게 접혀 주머니나 가방 틈에 넣고 다니기에 부피 부담이 없습니다[2]. 테누구이는 폭이 좁고 긴 면직물의 양 끝을 박음질 없이 잘라 쓰던 전통 타월을 이릅니다.
가장자리를 마감하지 않은 이유는 건조와 청결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타월처럼 천 끝을 접어 박으면 솔기 틈에 물기가 머물러 마르는 데 시간이 걸리고 습기가 차기 쉽습니다. meanswhile 민즈와일은 가장자리 올을 풀린 채로 두어 바람과 볕에 원단이 빠르게 마르도록 만들었습니다[3]. 봉제 틈에 먼지나 오염이 남지 않아 야외에서도 위생적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4].
크기는 폭 35cm에 전체 길이 90cm입니다[5]. 올록볼록한 파일 조직이 있는 두꺼운 수건에 비하면 수분을 흡수하는 양은 적지만[6], 목에 길게 둘러 햇빛을 막거나 물건을 감싸는 보자기 대신 쓰는 등 밖에서 손이 가는 대로 자유롭게 둘러쓸 수 있습니다[7].

세탁을 거듭하면서 가장자리의 올 풀림이 어느 선에서 자연스럽게 멈추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세탁 관리 안내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Product measurements
View details
[LIMITED] Ultralite Japanese Towel “Tenugui” (Fade Black) / MW-AC24115
Other stated figures
| Part | Value |
|---|---|
| 무게 | 33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