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밥통 겉에 두르던 고정 테두리가 보이지 않는데 형태가 어떻게 유지되나요?
전통 나무 밥통은 여러 조각을 엮은 뒤 겉을 띠로 조여 고정하는데, 이 제품은 겉면에 아무런 테두리가 보이지 않아 쓰다가 벌어지지 않을지 궁금해집니다.
겉으로 드러나던 테두리를 없앤 대신, 독자적인 기술로 스테인리스 소재의 고정 띠를 나무 본체 안쪽에 매립해 형태를 잡았습니다.
겉은 결이 곧은 나무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안쪽에는 단단한 쇠 띠가 숨어 있습니다. 본래 전통적인 나무 밥통은 여러 장의 나무 조각을 둥글게 이어 붙인 뒤, 겉면에 구리나 대나무로 엮은 테두리를 둘러 조여서 형태를 유지합니다. 밥에서 나오는 열기와 수분에 따라 나무가 부풀고 줄어들기를 반복하므로, 바깥에서 묶어주지 않으면 판 사이가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KAMA-ASA 가마아사는 이 테두리를 바깥에 두르는 대신, 독자 기술로 스테인리스 소재의 고정 띠를 나무 본체 속에 매립했습니다[1][2]. 겉으로 드러나는 테두리 없이도 둥근 통의 구조를 단단히 붙들도록 만든 것입니다. 본체에는 수령 100년이 넘은 기소 사와라 중에서도 결이 곧게 뻗은 정목재만을 골라 사용합니다[3]. 결이 일정한 곧은결 목재는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되어도 뒤틀림이 적어 본체 안쪽에 숨긴 고정 띠와 함께 통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지탱합니다.
hmmm, 겉면의 테두리를 안으로 숨긴 만듦새는 매끄러운 겉모양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틈새에 물기나 밥풀이 끼지 않아 씻고 관리하는 일손을 덜어주는 쓸모로 이어집니다.

스테인리스 타가를 나무 본체 속에 매립하는 구체적인 접합 기술과 내부 결합 방식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품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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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浅のタガのないおひつ
그 밖에 밝힌 수치
| 부위 | 값 |
|---|---|
| 두께 | 30mm |
